비엔비성원이 해운업 및 항만 운영 개발 및 하역업, 국내외 자원탐사 및 채취·개발·판매업을 추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28일 열리는 임시주총을 통해 이를 추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 진행 중인 철광석 개발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앤비성원은 멕시코 철광석 개발을 위해 미국 알렉산드리아에너지사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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