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연말연초 중국가격 반등 시 탄력 높을 주가
포스코, 연말연초 중국가격 반등 시 탄력 높을 주가
  • 정호근
  • 승인 2011.10.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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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

11년 영업이익을 4분기 부진전망을 반영하여 추가 하향조정
  IFRS 별도 3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대 추정(순이익은 환평가손실 7,000억원 반영하여 2,000억원대)하고 4분기 영업이익을 당초 1.1조원에서 9,700억원으로 하향조정. 4분기 이익 하향조정은 아시아 철강가격의 하락지속과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때문임. 당초 국내 열연가격 인상도 국내 수요부진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주당순이익은 11년 22% 감소, 12년 30% 증가 전망
  이러한 이익전망 조정으로 11년 연결 주당순이익은 22% 감소하고 12년에는 30% 증가 전망됨. 12년 이익증가는 판매량 증가와 환율하락에다가 11년에 발생한 환평가손 감소 때문임

등락 보이면서 연초 중국 등 철강가격 상승 시 탄력 높을 주가
  열연가격은 9월 730달러에서 10월 현재 700달러 수준으로 하락. 연말까지 원가수준인 600달러 중반까지 추가 하락 후, 연초부터 상승하여 내년 봄에 700달러 초반까지 상승 전망. 선행지표는 중국의 유통가격 반등 혹은 미국의 고철가격 반등임
 포스코 주가는 당분간 등락 보이면서 연초 중국 등 아시아 철강가격 회복 시 탄력 높을 전망 목표주가 47만원은 12년 주당순이익 10배 수준

세계철강협회: 세계 철강수요 11년에 6.5%, 12년에 5.4% 전망
  10월 12일 발표한 전망자료에 따르면, 세계 철강수요는 11년에 6.5%, 12년에 5.4% 증가 전망. 하지만, 4월 전망보다는 중국의 높은 수요증가로 각각 2.8%와 2.2% 상향조정 수치임. 선진국은 11년은 유지하지만 12년은 1% 하향조정
  지역별로 보면, 선진국은 11년에 5.4%에서 12년에 2.6%로 성장이 둔화되고 이머징마켓은 각각 6.9%, 6.6%로 안정 성장 전망. 중국은 7.5%와 6.0%로 성장 전망(중국 수요는 항상 과소평가 경향). 아프리카지역이 11년 0.9% 감소에서 12년에 8.7%로 증가 추정. 중동지역도 5%에서 7% 증가 전망.

*상세내용 첨부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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