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포항 페로실리콘공장 수탁운영
포스코엠텍, 포항 페로실리콘공장 수탁운영
  • 방정환
  • 승인 2011.12.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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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재사업 핵심계열사 부상

  포스코엠텍(대표 윤용철)이 포항에 건설될 예정인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공장 운영에 나선다. 이로써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의 소재사업의 핵심계열사로 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엠텍은 최근 포스코가 건설하는 고순도 페로실리콘공장 가동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엠텍은 포스코로부터 공장 운영을 위탁받아 조업준비와 운영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페로실리콘공장은 내년 4월 착공에 들어가며 201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총 1,400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페로실리콘공장은 준공 첫해 1만5,000톤 정도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정상조업을 개시하는 2014년부터는 매년 3만5,000톤의 생산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주요 전략제품인 전기강판을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합금철인 페로실리콘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공장 건설을 통해 자체 생산을 함으로써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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