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현대하이스코 당진 No.2에… 첫 '장기공급'

영풍, 현대하이스코 당진 No.2에… 첫 '장기공급'

  • 비철금속
  • 승인 2011.12.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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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권영석 yskw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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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격적인 아연 공급 시작"
" 월 기준 2,000톤에서 2,500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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