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철강(대표 유재욱, 유동현)의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최근 제출된 오성철강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2011년 매출액은 982억1,0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억1,600만원과 17억4,400만원이었다.
오성철강의 2011년 영업이익은 2010년 대비 31.3%가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0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 매출액순이익률은 1.8%였다.
오성철강 2011년 경영실적 | |||||
(단위: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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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1 |
증감금액 |
전년비 |
이익율 |
매출액 |
74,814 |
98,210 |
23,396 |
31.3 |
- |
영업이익 |
-240 |
1,016 |
1,255 |
흑자전환 |
1.0 |
당기순이익 |
967 |
1,744 |
777 |
80.4 |
1.8 |
자료: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