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지산CC에서 열린 본지 주최 철강금속업계 대표 초청 골프모임은 총 3개팀 12개조 47명이 참가해,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됐다. ▲ < C팀 1조 기념촬영 >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 한정건 풍전비철 사장, 송재봉 한국철강신문 사장, 윤기수 세아베스틸 부사장. 김영환 부사장은 이날 YB 장타상(220y)을, 윤기수 부사장은 (Gross 85타, Net 76.6타)를 기록해 YB 한국철강신문상을, 한정건 사장은 근접상(2.7m)을 수상했다. ▲ <C팀 2조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나석환 전 한보철강공업 사장, 오병문 전 현대제철 사장, 윤명중 전 현대하이스코 회장, 이태호 조아물산 회장. 이날 윤명중 전 회장은 Gross 85타, Net 73타로 OB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태호 회장은 YB 5등상(Gross 79, Net 74.2)을 수상했다. ▲<C팀 3조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1번홀 티샷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C팀 3조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 노관호 전 현대제철 사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조남중 TCC동양 부회장. 이날 김영철 사장은 Gross 75타, Net 75타로 YB 메달리스트를, 노관호 전 사장은 OB 행운상을, 조남중 부회장은 Gross 83타, Net 73.4타로 YB 4등상을 수상했다. ▲<C팀 4조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김용운 전 포스코 부사장, 배무남 전 동부제철 부사장, 이태준 고려제강 부사장, 정은영 한국철강자원협회 회장. 이날 김용운 전 부사장은 한국철강신문상을, 이태준 부사장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 C팀 4조 1번홀 티샷 후 이동 전 카트에서 한 컷. (사진 왼쪽부터) 배무남 전 동부제철 부사장. 정은영 한국철강자원협회 회장, 이태준 고려제강 부사장, 김용운 전 포스코 부사장. ▲ 지산CC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코스 전경. ▲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이 1번홀 티샷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 ▲ 1번홀 티샷 연습스윙을 하고 있는 윤기수 세아베스틸 부사장. ▲ 한정건 풍전비철 사장이 1번홀 티샷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 ▲ 1번홀 티샷 연습스윙을 하고 있는 송재봉 한국철강신문 사장(겸 편집인).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금속업계 대표’, ‘화합’ 재확인 ‘철강금속업계 대표 초청 골프...’‘말말말’ 본지 주관 ‘철강금속업계 대표 초청 골프’ 성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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