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발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역할 제시

  오는 27~30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201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국내 선재 관련 조합 이사장들이 다수 참가해 업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선재 업계에서는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어진선 이사장,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조성환 이사장, 한국철선공업협동조합 박상엽 이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올해 제주리더스포럼은 ‘나눔의 새시대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기업과 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와 사 모두가 공생 발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역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