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사 판매점 정책, “유지와 정리의 기로”

냉연사 판매점 정책, “유지와 정리의 기로”

  • 철강
  • 승인 2012.07.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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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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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장기간 없으면 같이 못 간다”
판매점 수 늘려 영업망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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