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 멕시코 삼성에 EGI 톤당 50달러 낮게 공급 포스코, 파나소닉 등 일본 가전사 공급량 늘어 냉연사,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가전부문 EGI 영업적자 못 면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냉연 제조업체, “건재가 살아야 가전도 산다” 올 상반기 가전업계, 내수 침체로 ‘한숨’ 日신닛데츠, 국내 가전 협력업체 ‘기웃’ 아주스틸, 멕시코 가공센터 본격 가동 LG상사, 중국 광저우에 가공센터 설립 냉연사, 원가절감형 흑색수지강판 개발에 ‘매진’ 중소 납품업체 취급받는 ‘냉연사’ EGI 상반기 판매, 내수 급감에 전년 동기比 6.7%↓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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