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9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실시한 '2013년 포스코CEO 포럼'에서 올해 글로벌 조강생산 체제를 출범, 국내 생산 4,300만톤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준공에 따라 해외에서 400만톤의 조강생산 능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제품·철강공정 기술 개발 등 기술력을 확보하고 원가 절감을 통한 코스트 리더십을 갖춰 가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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