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등 구조용 금속제품 제조업체인 삼우이엠씨가 정한결, 정지찬 각자대표에서 2월 18일부로 정한결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 회사 측은 "정지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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