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슬리터 노후화, 두께 5mm 이상 제품 자르기 어려워 신규 슬리터, 두께 7~8mm 제품도 거뜬히 소화 자동차용 고탄소강, 후판 제품 사용 많아 공략 차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고탄소강 3사, 지난해 수익 줄었지만 흑자 성공 한금 영업본부 계룡산 등반, “새 각오 다지기” 고탄소강 업계, “초기 불량 감수...수요 뺏기 심화” 한금, 주조 설비 완공 “후가공 설비까지 완비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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