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MTV 내에 6.5만평 규모
총 사업비 2,000억원 규모 투입
2013년 시작~2015년 마무리 계획
시화멀티태크노밸리(MTV) 내에 6.5만평(21만4,877㎡) 규모의 ‘기계산업 집적화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2013년부터 사업이 본격 시작돼서 오는 2015년 마무리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000억원 규모가 투입될 전망이다.
사업은 중고기계 거래활성화 기반과 중소기업 지원 등 서비스를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과 정보화 시스템 구축, 지원센터 건축 등 서비스 인프라 조성 등 1) 서비스화 지원사업이 270억원(정부지원 120억원 민간출자 150억원) 규모이다.
부지면적 3만2,000평(10만5,785㎡) 규모의 대규모 기계설비 Market Place 구축과 중고기계 유통기업, 기계 수리, 재 제조, 부품공급기업 엔지니어링교육 비즈니스 지원 및 부대시설 확충 등 2)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민간투자로 약 1,700억원 규모로 구분된다.
▶서비스화 지원사업은 별도법인을 설립 기계진흥회에서 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진흥회 주도로 민간 SPC를 설립하여 추진한다.
사업장 예정부지는 기계산업체 밀집지역으로 전국 국가공단 입주 기계산업체 중 62.9%(총 1만 686개사 중 6,179개사)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내 유통부지이다.
2013년 1월 기준 약 2.3만평은 공작기계(1.9만평)와 건설기계(0.4만평)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건설기계 산업기계 공작기계가 주요 입주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추진에 따른 국가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26억원, 부가가치 유발 4,878억원, 고용유발효과 8,059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21일 제48회 정기총회를 갖고 오는 10월16~19일 일산 킨덱스 전시장에서 가질 ‘2013 한국산업대전’을 비롯해 2013년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