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이운형 회장의 별세 소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보내며 조의를 표명했다. 박 대통령 외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단장, 최태지 국립발레단 단장과 수영선수 박태환도 근조화환도 눈에 띄었다. ▲ 고 이운형 회장 영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보냈다 ▲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근조화환을 보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성킴 주한미국대사, “故 이운형 회장, 100년에 한 번 나타날 걸출한 인물” 정준양 회장 "故 이운형 회장의 삶 본받아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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