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삼양산업 박주진 사장, 니어리스트 MY스틸 김태균, 롱기스트 인동스틸 황호정 대표 수상
5월 29일 경기도 화성 리베라CC에서 개최된 한국철강자원협회 친선골프대회에서 이태호 명예회장이 Net 69.4타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친선골프대회는 신페리오방식으로 개최됐으며, 메달리스트상은 Gross 73타를 기록한 삼양산업 박주진 사장이 수상했다. 이어 니어리스트상은 0.6m를 기록한 MY스틸 김태균씨가, 롱기스트상은 250m를 기록한 인동스틸 황호정 대표가 차지했다.
다보기상은 13개 보기를 기록한 태광스틸스크랩 이창석 상무가, 행운상은 인홍상사 이순이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