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균 연구원 "비철금속 분야 FTA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해야"민감분야 보호·경제적 실익간 균형점 도출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권영석 yskw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핀란드, Al포일 수요↑… '국내 업계엔 기회' 비철업계, 그린테이블서 상생발전 '나눈다' Al 가공업계, 韓·中 FTA 발효땐 '치명타' 조달청, '비철금속 원산지 공개·확인서' 서비스 시작 조달청, 중소기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 나서 Al업계, 한·중 FTA 로 시장 잠식 될까 ‘우려’ 국제 Moly價 침체에… 업계 불안감 가중 비철協, "공감대 바탕으로 능동적 협력 필요할 때" 韓-EU FTA 발효 후 'Fe Mo' 임가공 주문 쇄도 동부메탈, 韓-EU FTA '수출 호재 오나' 한국비철協, “실질적 업계 발전 이룰 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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