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계약 시작 8월전에는 결정 내려야…계약 내용 변경 시 업계 파장 클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장인)한국R&M 조업 팀장 윤치현 차장 징콕스, 투자유치 불투명…제강분진 업계 큰 파장일 듯 (영상)한국R&M, 조업 정상화 목전…업계 지각 변동 임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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