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산업대전) 부영금속, 아연합금 소재 부속품 수요 증가

(제2회 한국산업대전) 부영금속, 아연합금 소재 부속품 수요 증가

  • 한국산업대전
  • 승인 2013.10.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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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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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품 제조 단가는 낮추고 기능성은 높인다.”

  부속품 제조업체인 부영금속공업은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에서 아연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든 경첩, 손잡이, 핸들, 캠록 등을 소개했다.

  부영금속공업 한 관계자는 “스테인리스를 원료로 하는 부속품이 고가로 인식되면서 아연알루미늄 합금을 소재로 한 부속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연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영금속공업의 다양한 부속 제품을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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