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은 이온영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안상철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산업은 장세희·이온영 대표 체제에서 장세희·안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안 대표는 대우인터내셔널 베트남 총괄임원과 상무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 동국산업에서 내수 및 수출, 구매를 총괄하는 부사장을 역임했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본지 창간 20주년 기념, 동국산업에 감사패 전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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