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설비 보수 이후 안정화 단계" 설명
포스코 인도네시아 합작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지난 3월 35%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연산 300만톤 규모의 고로와 제강공장, 15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으로 구성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연초 고로사고 발생으로 1월과 2월에 가동률이 각각 2%와 0%를 기록했다.
약 두 달간에 걸친 설비보수로 인해 3월 들어 가동률이 35%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포스코의 설명이다.
포스코 인도네시아 합작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지난 3월 35%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연산 300만톤 규모의 고로와 제강공장, 15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으로 구성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연초 고로사고 발생으로 1월과 2월에 가동률이 각각 2%와 0%를 기록했다.
약 두 달간에 걸친 설비보수로 인해 3월 들어 가동률이 35%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포스코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