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자원협회, 창립 24주년 기념식 가져
철강자원협회, 창립 24주년 기념식 가져
  • 신종모
  • 승인 2014.09.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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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송재봉 사장을 비롯한 회원사 관계자 100여명 참석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정은영, 이하 자원협회)가 17일 전남 화순에서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기념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 철강자원협회 창립 24주년 기념식에 본지 송재봉 사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와 철 스크랩 관련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지 송재봉 사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와 철 스크랩 관련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본지 송재봉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철강자원협회 창립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삿말을 건넨 뒤 “철 스크랩은 자원빈국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자원이다. 지난해 전 세계 조강생산량은 16억700만톤이었고 우리나라는 6,600만톤을 생산한 세계 6위의 철강 강국”이라며 “철 스크랩은 3,518만톤 수요에 수입 928만톤을 제외한 2,580만톤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공급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사장은 “그간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철 스크랩 전문 공단 추진, 부가세 매입자 납부 제도 추진, 철 스크랩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화 지정 추진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협회가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인적자원이 절대 부족해 많은 애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러분들이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개선시킬 수 없다”고 피력했다.

 또한 송 사장은 “현재 모든 철강재의 수입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저렴한데 왜 철 스크랩은 국내 가격보다 수입가격이 높은가”라면서 “이 또한 철 스크랩업체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바꿔야 할 사항이니 한국철강자원협회를 비롯해 많은 회원사 및 철 스크랩 관계자분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경동철재 김용희 사장, 세운철강 박영회 사장, 알앤씨 김현규 소장, MSGM 조민욱 차장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철 스크랩 관련 대표들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산업부 장관상 알앤씨 김현규 소장, MSGM 조민욱 차장, 경동철재 김용희 사장, 세운철강 박영회 사장 △공로패 금성상회 김사용 사장 △감사패 알앤씨 이태호 회장, 화신자원 박영목 사장, 경한·네비엔 박영동 사장, 광신스크랩 김인진 사장, 신경남 김종용 사장, CJ스틸 최성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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