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NON2014)삼화비철공업, 지난 전시회 성과 이번에도 기대

(KISNON2014)삼화비철공업, 지난 전시회 성과 이번에도 기대

  • KISNON2014 주요 업체 부스소개
  • 승인 2014.09.25 14:10
  • 댓글 0
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제품에 국내외 관련 업체들 큰 관심

 국내 비철금속 합금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삼화비철공업(대표 정장균)은 KISNON 2014를 통해 다양한 아연, 알루미늄, 주석 합금 제품을 선보였다.

▲ 정장균 대표

  지난 2012년 전시회를 통해 고객 업체 확대와 수주 증대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 KISNON 2014에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철 구조물 부식방지용 용사용 재료인 아연선과 아연볼(ZINC WIRE & BALL)· 아연-알루미늄 합금선(ZINC-ALUMINIUM ALLOY WIRE)과 아연 전기도금 라인에 사용되는 원료인 아연아노드(ZINC ANODE), 전기와 전자재료의 각종 금속재료의 접합에 사용되는 솔더바와 솔더선(SOLDER BAR& WIRE), 환경 친화적인 무연 재료인 주석-아연 합금선(TIN-ZINC ALLOY WIRE)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