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절단기 전문 제작업체인 동성디에스엠(대표 송재소)은 부스 방문객들이 설비를 직접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설비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회사의 주력 설비는 탄소강 강관 및 STS강관을 모두 가공할 수 있는 자사특화제품인 ‘DSM 201S'다. 이 설비는 중소구경 강관 가공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근 수요량이 늘어나고 있는 정밀관 가공도 가능하다는 경쟁력이 있다. 강관을 직접 가공해 본 한 참관객은 “이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절단하는 설비는 처음이다. 그 성능에 놀라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 한 관람객이 직접 절단한 제품을 보고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KISNON이모저모) 세아 박의숙 부회장 ‘母子’, “감탄사 연발” (KISNON2014) 삼정에스알, 실린더용 튜브 절대강자 (KISNON2014) 케이에스엠, 고부가치 STS강관 최고 자부심 (KISNON2014) 하이스틸, 중동 지역 최대 수출업체 위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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