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철 대표이사 “생산 증대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주력”
휴스틸(대표이사 이진철)은 창립 47주년을 맞아 30일 당진공장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상과 우수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미주법인 이승기 과장과 박재봉 반장이 공로상을 받았으며 해외영업팀 구자용 차장 외 2명이 우수상을, 대불 TPM사무국 김진철 차장 외 11명이 모범상을 받았다. 또 근속상은 30년 강명완 직장 외 9명과 장기 근속자 50명이 수상했다.
이진철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주 역량 강화 및 생산량 증대와 원가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최근 경영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