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머티리얼 정일선 사장, 대표직에서 물러나

현대머티리얼 정일선 사장, 대표직에서 물러나

  • 철강
  • 승인 2015.01.05 17:44
  • 댓글 0
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비앤지스틸 정일선 사장이 개인회사 현대머티리얼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사장은 현대머티리얼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12월 31일 부로 사임했다.

  정 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현대머티리얼은 1월1일부로  조운제 전 현대비앤지스틸 상무가 신임 대표이사직을 맡게됐다. 새로운 사내이사에는 조 신임대표와 백철호 현대머티리얼 경영관리팀장이 선임됐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