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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동공업, 영남권 주조업계 1위 기업지난 40년간 기계와 소재산업분야에 끊임없는 연구개발
신종모 기자 | jmshin@snmnews.com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의 한국신동공업(대표이사 권창현)은 주조, 표면처리, 공해방지, 산업PLANT 설비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이다.

 당사는 1970년 1월 대한중기주식회사와 일본의 신동공업주식회사의 자본제휴와 기술도입에 관한 체결을 맺고 합작 및 기술도입 인가를 받아 그해 7월 창립총회와 회사설립 등기를 마치고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1975년 9월 ‘한국신동공업주식회사’로 상표등록을 마치고 10월에 주조설비인 ‘V-PROCESS’ 관련기술에 대한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했다.

 당사는 1984년 2월 동아제약과 신동공업의 신뢰를 바탕으로 동아제약이 인수하면서 1985년 1월 본사와 공장을 반월공단으로 이전했다.

 특히 당사의 기계사업부는 대지 2,665㎡, 건물 1,208㎡에 샤링머신, 드릴머신, 선반 등 공장 기계와 천정크레인을 갖췄으며 반월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주조 및 표면처리설비를 생산하게 됐다.

 현재는 자동차,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주물 부품을 제조하는 주조 설비 및 표면처리, 공해방지시설, Maintenance 등에 주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국내의 기계와 소재산업분야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폭 넓은 제품 라인업과 기술 개발력, 관리 능력, 부품·소모품 공급 및 세계의 생산·판매 거점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해 한 걸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동공업은 1986년 6월 대기오염 방지시설업에 등록, 1987년 12월 ‘FBM-1 자동조형기’의 개발로 상공부 지정 국산화 개발업체 선정, 1989년 10월 조흥은행이 주관하는 ‘유망중소기업’ 선정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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