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대표 김익성)이 2015년 1월 2일부로 신임 영업총괄본부장에 전 수출담당임원이었던 오명규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양철관 영업본부는 그간 내수담당임원과 수출담당임원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었지만 이번에 하나로 합쳐 오 상무가 전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내수담당임원이었던 김형용 이사는 현재 해외연수 중으로 이르면 2006년말 복귀할 예정이다. 오명규 상무는 1961년생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했고 과거 삼성물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양철관 오명규 상무, “올 연간 판매량 18만톤 달성” 동양철관, SAW강관용 열처리설비 도입 검토 (KISNON2014)동양철관 김용성 사원, “초급사원에게 좋은 기회” 동양철관, 올해 상반기 “창립 후 최초 영업적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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