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철강, 최상의 철 스크랩만 납품하는 기업

서울철강, 최상의 철 스크랩만 납품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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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2.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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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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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철 스크랩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주)서울철강(대표이사 박창호)은 1980년에 창업해 1993년 법인 등록한 후 철 스크랩 산업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철 스크랩 전문기업이다.

 서울철강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1,620㎡ 규모의 본사 외에도 창원시 의창구 신촌동 1,700㎡ 규모의 제 2공장을 운영 중이며 세아베스틸(포스코특수강) 및 기타주물공장에 철 스크랩을 납품하고 있다.
 
 서울철강은 하이카 5대, 방통차 6대, 트럭 5대, 포크레인 5대, 지게차 2대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철 스크랩 관련 설비를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밝은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철 스크랩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언제나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영남 최대 철 스크랩 업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철강은 지난해 14만3,000톤(480억원)의 납품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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