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부터 3년간 자원협회 협회장 재임
경한 박영동 대표가 한국철강자원협회(이하 자원협회) 차기(제9대) 회장에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박영동 협회장은 2015년 6월부터 3년간 자원협회를 이끌게 된다.
철강자원협회 강병호 사무총장은 “우여곡절 끝에 협회장이 내정돼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조만간 회원사들과 주주총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경한은 철 스크랩, 환경(슬래그, 폐기물소각), 물류(항만하역)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