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코 28일 화성 신 공장 준공
신진에스코 28일 화성 신 공장 준공
  • 경기 화성=곽종헌
  • 승인 2015.04.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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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규격 플레이트...28일 준공식 기점 본격판매 개시
혁신적인 소재가공 공정 도입...고품질 절단소재 공급 개시
  신진에스코(대표 윤의정)가 28일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소재한 귀래리 산업단지에서 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신진에스코 윤의정 사장 기념사 장면


  이날 준공식에는 신진에스엠 김영현 회장, 오문식 대표, 포스코 오인환 부사장, 신풍몰드베이스 김칠성 이사 등 100여 명 귀빈들이 참석했다.(사진-참조) 

  신진에스코는 금형 및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고 탄소강 절단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모 회사인 신진에스엠과 포스코가 각각 165억원과 35억원을 출자하여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이미 지난 4월1일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으며 28일 준공식을 기점으로 본격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윤의정 신진에스코 대표는 “원형 톱(Circular Saw)에 의한 기계식 고속절단 톱으로 금형 및 산업용 소재를 절단 공급함으로써 국내 플레이트 산업의 고속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진에스코는 플레이트 분야의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 정밀 가공설비와 우수한 품질의 원자재 사용으로 고품질 실현은 물론 생산공정 단축으로 납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고객이 선호하는 규격 1,200여 종에 대한 규격 생산을 물론 지속적인 규격화 작업으로 플레이트 산업의 표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진에스코는 올해 고 탄소강 절단판매 및 판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중장기로는 제품에 대한 가공범위 및 적용산업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다양한 세트제품까지 생산해 시장을 보다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금형소재 전문기업으로의 도약함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모회사인 신진에스엠과 대외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공정혁신과 물류자동화 및 ERP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 및 합리적인 가격실현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의정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언제나 고객과 함께이며, 원천은 고객에 있다”라는 신념아래 신진에스코는 앞으로도 고객가치 창출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이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하여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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