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15일 발표한 비철금속 등 수급 통계에 따르면 4월 전기동과 아연, 니켈의 소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특히 아연과 니켈 수요가 큰 폭 줄었으며 자동차와 건설 관련 거래 문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연(Lead)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15일 발표한 비철금속 등 수급 통계에 따르면 4월 전기동과 아연, 니켈의 소비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특히 아연과 니켈 수요가 큰 폭 줄었으며 자동차와 건설 관련 거래 문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연(Lead)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