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다이도스틸은 2015년 이후 항공기 및 발전용 소재, 석유 및 가스용 고합금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다이도스틸은 일본, 아시아, 북미 세 지억을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DSALOY’ 브랜드를 알려나갈 방침이다.
시부카와 공장은 세계 최대 수준의 22톤 대형 진공 유도 용해로(VIM)을 도입해 2016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10월에는 미국 휴스턴에 석유 및 가스용 고합금 마케팅을 담당하는 ‘다이도스틸 아메리카’ 사무소를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