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와이피앤엠(대표 조점덕)은 용현BM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으로 인한 발행주식수 증가로 지분율이 8.36%에서 7.93%로 감소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용현비엠, 150억원 규모로 사모펀드에 매각 용현비엠, 와이스틸에 약 30억원 상당 무계목강관 판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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