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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철강, 함안공장 준공식 성료지난 9월 함안 제2 임대 교정공장 준공
영남권 시장 사업확대로 경쟁력 확보
이광영 기자 | kylee@snmnews.com

  경기도 화성 소재 대왕철강(대표 임채홍)이 지난 2일 경남 함안에서 제2 임대 교정공장 및 유통하치장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안 공장은 2006년 11월 화성시 팔탄면 지월리 화성공장 본사 이전 개설 이후 약 10여년 만에 건설된 제2 생산기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왕철강은 이날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주년 창립기념 및 함안공장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임채홍 대왕철강 회장의 기념사 및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케이크 커팅 및 건배제의가 진행됐다.

  임채홍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왕철강의 임대 사업을 철강업계를 대표할 또 하나의 미래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큰 꿈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새로운 통합 시너지를 구축하고 있는 임대사업은 물론 기존 유통 부문인 형강, 파이프, 철근 또한 어느 한 분야에서 만큼은 일등이 될 수 있는 역량을 반드시 갖춰 나가야 할 것”이라고”라고 말했다.

  대왕철강은 2013년 6월부터 시트파일(강널말뚝) 임대사업시장에 신규로 진입했다. 이후 경쟁이 심한 5~6개 동종업체간 임대사업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업계 2위로 자리 매김하며 봉형강 유통업계의 불황 극복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초이자 최대 시트파일 임대회사였던 태화강재산업(주)의 2013년 부도에 따른 시트파일 임대관련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발 빠르게 임대사업 확대 및 안정화를 도모했다.   

  또 KS규격인증 제조업체인 신닛데츠스미토모금속(주)로부터 품질이 우수한 시트파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단기간에 보유량 4만톤 이상을 확보해 현장 수요에 적재적소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화성공장 부지에 교정시설 공장을 개설해 제품의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등 통상적으로 5년 이상이 소요되는 임대사업 안정화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축소시키는 등 경영자의 적극적인 의지와 대폭적인 투자를 통해 결실을 맺고 있는 상황이다.   

  대왕철강 관계자는 “함안공장 준공을 통해 본격적인 영남권 시장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동종업체 대비 경쟁력 확보를 통한 원가절감과 함께 협력사에게도 비용절감 효과를 줘 상호간에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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