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992억여원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성우하이텍, 992억여원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 수요산업
  • 승인 2015.11.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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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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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하이텍은 독일현지법인 WMU Bavaria GmbH에 대한 992억9,44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2014 연결 기준) 대비 9.02%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2042년 11월 9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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