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강은 최대주주를 김창진 외 5명에서 김진용 외 4명으로 변경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변경후 최대 주주 지분율은 50.81%다. 풍강은 "최대 주주인 김창진 회장이 별세해 가업상속절차에 따라 김 회장의 주식이 김진용 대표이사에게 상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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