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은 15일 전자공시를 통해 378억9,368만7,230원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용현비엠은 해당금융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옥승욱 swo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일진제강, 용현비엠 외경 12인치 열처리설비 매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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