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루베니, 2015~2017년 수급 예측
일본 마루베니가 최근 2015~2017년 세계 알루미늄 수급 예측 발표에서 2017년 알루미늄이 67만톤의 공급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루베니는 2015년 135만7,000톤 공급 과잉을 빚은 알루미늄은 제련소 감산과 폐쇄 등으로 2016년에는 35만5,000톤으로 공급 과잉이 축소된 데 이어 2017년에는 67만4,000톤의 공급 부족을 빚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국인 중국의 감산 움직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됐다. 중국의 알루미늄 수출은 2015~2016년 이미 400만톤 이상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더불어 미국, 중남미, 러시아 등에서 진행 중인 감산으로 중국 이외 지역에서는 공급 부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마루베니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