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이관섭 산업부 1차관
이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제조업 3.0 전략을 기계산업이 선도해서 국내 제조업 산업전반에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해가자. Mega시대에 걸맞게 FTA를 통한 넓어진 영토를 확장하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계 산업서비스화를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
정부의 경제전망 3.0%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년 한해도 만만치 안을 것 같다. 지난 4년 간 달성한 무역 1조 불이 무너졌다.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우리경제가 IMF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이고 정부가 쏟아낼 수 있는 정책은 다 사용했다. 따라서 노사협력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
기계산업이 잘 돼야 대한민국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