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 대우조선해양과 85억원 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스틸플라워, 대우조선해양과 85억원 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 철강
  • 승인 2016.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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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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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플라워(대표 김병권)는 2016년 1월 8일 대우조선해양과 85억4,343만원 규모 후육강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제품 외경은 18인치~48인치, 두께 7.9~59mm로 물량은 8,460톤이다.

이 제품은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고 계약기간은 2016년 3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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