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창업주 3세이자 최대주주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가 자사 보통주 4만주를 시간외 매매로 주당 4만9,800원에 해덕기업에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전무의 보유 지분은 105만7,366주(17.62%)로 줄었다.
또한 박의숙 부회장은 1만5,032주를, 알렉시스 제니퍼리는 7,000주를, 이지성씨는 2만주를 각각 매도했다.
세아제강은 창업주 3세이자 최대주주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가 자사 보통주 4만주를 시간외 매매로 주당 4만9,800원에 해덕기업에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전무의 보유 지분은 105만7,366주(17.62%)로 줄었다.
또한 박의숙 부회장은 1만5,032주를, 알렉시스 제니퍼리는 7,000주를, 이지성씨는 2만주를 각각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