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인천스틸, 근무자만 수 백명에 수익도 내고 있어
동부제철 전기로 매각도 "대안 중 하나일뿐"
산업은행이 동부제철과 관련해 아직은 그 어떤 사실도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언론에서 동부제철 전기로를 이란 등 해외에 판다는 소식이 접해졌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시화 된 바는 없다는 뜻을 밝혔다. 해외 매각도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을 뿐이라는 것.
특히 동부인천스틸과 관련해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청산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매각도 안 되고 수익도 내지 못하는 기간이 장기화 되면 최후의 보루로 청산 절차를 검토해 볼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
산업은행 관계자는 “1차 매각에 실패하긴 했지만 수백명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를 청산할 이유가 없다”며 “수익도 못 내고 매각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장기화 되면 그때 가서 청산 절차를 검토해볼 수는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