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밝음'... 철강 시황 개선 등 영향
포스코대우(구 대우인터내셔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446억2,100만원으로 14년 대비 0.66%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포스코대우 영업실적(단위: 백만원) | |||
구분 | 제15기 (2014.1.1.~2014.12.31.) |
제16기 (2015.1.1.~2015.12.31.) |
증감률(%) |
매출액 | 19,938,097 | 16,881,039 | -15.33% |
영업이익 | 346,906 | 344,621 | -0.66% |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이익 |
275,242 | 91,108 | -66.90% |
당기순이익 | 173,421 | 81,850 | -52.80% |
영업이익률 | 1.74% | 2.04% | - |
순이익률 | 0.87% | 0.48% | - |
자료: 금융감독원 |
포스코대우의 지난해 매출액은 14년 대비 15.33% 감소한 16조8,810억3,9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18억5,000만원으로 14년 대비 52.80% 감소했다.
한편 포스코대우의 올 1분기 실적 전망은 '밝음'이다.
철강 시황 개선에 따른 무역부문의 호조와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물량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