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2016 경남지식재산포럼 참석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2016 경남지식재산포럼 참석

  • 철강
  • 승인 2016.06.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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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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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IP경영인 대표단 40여 명과 간담회 열고 의견 나눠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의 최충경 회장이 2016 경남지식재산포럼에 참석에 자리를 빛냈다.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특허청 이영대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IP경영인 대표단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정부의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지원방향을 설명과 IP스타기업 사례 발표 후 애로사항 청취, 개선 및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과 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했으며 IP융합 산업경제 활성화 방안 발표, 창업 벤처투자 IR, 경남 IP 창출지원사업 및 대회결과물 전시, 지식재산전략대회 및 브라보 발명대회 시상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은 대회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창조적인 사고와 연구하는 자세가 사회 전반에 걸쳐 번져나가길 바란다”며 “기초부터 철저히 준비해 세계시장에 산적한 수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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