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브렉시트 후폭풍, 유가 하락

(국제유가) 브렉시트 후폭풍, 유가 하락

  • 일반경제
  • 승인 2016.06.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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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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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 사진: 철강금속신문 DB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31달러 내린 배럴당 46.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25달러 내린 배럴당 47.1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0.36달러 내린 배럴당 45.11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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