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안종호 jhah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국내 해운사…파나마 운하 확장 “달갑지 않다” 韓 선주협회 “파나마운하 확장 개통, 해운시장에는 부정적” 파나마 운하, 102년 만에 확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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