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630억원과 37억원으로 각각 12%, 47.3% 줄었다.
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630억원과 37억원으로 각각 12%, 47.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