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불시 습격 “이번엔 화성”
국토부, 불시 습격 “이번엔 화성”
  • 문수호
  • 승인 2016.11.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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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체 대상, 화성 바이오밸리 단지 단속

  최근 전국적으로 기습 현장 단속을 벌이고 있는 국토교통부가 11월엔 화성시청과 화성 지역 산업단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부는 화성 바이오밸리 단지의 현장을 급습해 주요 공사현장의 샌드위치패널을 수거해 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국정감사 영향으로 세 차례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했는데 이번 목표는 경기도 지역이었다.

  이번 현장 단속은 구미, 김해, 군산에 이어 네 번째로 경북, 경남, 전라도 지역에 이어 경기도 지역까지 공사 현장 제품 검사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의 주요 업체들이 이번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사 결과는 다른 지역들과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 사업은 국정 감사 지적 이후 강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어 다음 조사 지역이 어디가 될 지는 업계 내에서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편법을 이용한 부적합 패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부적합 패널보다 단가 상승으로 통해 정품 사용이 정착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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