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향성 전기강판, 가격인상 전망

日방향성 전기강판, 가격인상 전망

  • 철강
  • 승인 2017.01.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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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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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인 공급과잉 현상에 따른 재고 때문에 방향성 전기강판(GO)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가운데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1월 초부터 일본 업체들에게 GO 주문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업체들은 가격협상에 서두르지 않고 가격 수준을 판단하고 있다. 현재 가격협상을 일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있는 상황.

  전 세계적으로 기존 계약 물량에 대한 증대 요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경우 올해 여름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의가 수천 단위 수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각 업체들이 GO 과잉 재고분을 처분하기 위해 입찰가를 낮추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각 업체들의 재고가 일정부분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의 바오산강철도 중국 내 3월 출하가격을 톤당 550위안(80달러) 인상 발표했다. 중국 업체들이 중동 등으로 수출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격인상에 대한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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