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속산업대전 참가, 공동관 구성 제안…주물조합 독자 참가
(사)대한용접협회(회장 민영철)가 추진하던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과의 협업이 무산됐다.
용접협회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펼쳐지는 금속산업대전(KOREA METAL WEEK 2017)에 주물조합과 공동관 마련을 뿌리뉴스를 통해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주물조합이 올해 행사에 처음 참가를 추진하고 있고, 협회도 올해 첫 참가라 공동관 구성으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 주물조합은 24일 열리는 정기총회 이후 KMW2017에서 주물관 독자 구성에 대해 논의한다며 용접협회 제안을 거절했다.
올해 SMK2017 전시 기간에 용접협회는 한국전람(주)과 공동으로 레이저·용접 산업전을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편, 지난해 레이저·용접 산업전은 레이저·판금가공산업전으로 열렸으며, 주조 공정 후처리 과정에서 용접기술이 쓰이고 있다.

